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부의 공식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부의 공식

: 앞으로 3년, 부자 될 기회가 온다

이지윤 | 길벗 | 2020년 05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1 리뷰 52건 | 판매지수 24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3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78g | 148*210*30mm
ISBN13 9791165211493
ISBN10 116521149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의 경제 상황은 참으로 암울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희망은 있다. 필자는 경험과 이론을 통해 위기는 곧 기회라는 사실을 터득했다. 많은 독자가 위기 상황일수록 리턴이 많아지는 것을 상기하고 지금의 경제 상황을 부자가 될 기회로 삼기를, 자산을 증식해 경제적인 자유와 시간의 자유가 있는 노후를 준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아름다운 노후는 위대한 작품이다. 독자들이 위대한 작품을 만드는 데 본 저서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 「저자의 말」 중에서

과거를 반추하면 다가올 경제위기에 대비할 수 있다. 각종 경제지표가 조만간 위기가 닥칠 것이라 말하고 있다. 그때 누구나 단기간에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달러가 급등할 때는 국내 부동산, 주식, 국공채, 원화 가치가 하락한다. 재정위기를 겪은 그리스, 스페인이 그랬고, 한국, 일본 등 금융위기를 겪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발생한 일이다. 구제금융을 두 번이나 이용한 영국도 달러의 급등을 피해갈 수 없었다. 4~5년 주기로 도래되는 금융위기를 대비해 달러를 매입하라. 단기간에 종잣돈을 2배로 늘릴 수 있는 투자법이다.
--- 「07 달러는 불황에 강하다」 중에서

우리의 노후를 책임질 든든한 울타리는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정부도, 기업도, 자식도 내 노후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기업은 비가 올 때 정부가 부모 역할을 해준다. 법인세율을 깎아주고, 일반 가정보다 저렴하게 전기를 사용하도록 지원해주고, 가계부채는 규제하지만 기업에겐 지갑을 연다. 돈 많은 부모가 자식들에게 무이자로 자금 지원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정부 같은 부모가 있는가? 어려울 때 자금 지원을 해주는 부모가 있는가? 당신은 금수저인가? 만약 그렇다면 이 책을 집어 들지 않았을 것이다.
--- 「15 당신의 가난은 당신 탓이 아니다」 중에서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고 싶다면 미국에서 시작되어 그들만의 독점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존슨앤존슨, 록히드마틴 등에 가치를 두고 투자할 것을 권한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Warren Buffett)도 가치주에 장기 투자하는데,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단타로 수익을 내겠다는 생각은 애초에 버리는 편이 낫다. 주식은 부동산과 달리 개미와 기관의 정보 차이가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독점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시장 상황이 나빠져도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 「28 미국 개별 주식,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중에서

결론을 도출하자. 현재 서울의 부동산은 신축 아파트로 지어질 재건축이 답이다. 신축 아파트를 공급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한 단지 한 단지 인허가를 내주고, 분양을 하고, 준공이 되면 그 단지로 엄청난 유동 자금이 몰릴 것이 자명하다. 서울의 76만 고소득 가구만 수요로 쳐도 어마어마하지만 서울 빌라에 사는 200만 가구와 지방에 거주하며 상경을 꿈꾸는 연 1억 원 이상 고소득층인 300만 가구도 서울의 신축 아파트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 「34 부동산 양극화 시대에도 살아남을 서울 부동산은 어디일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3점 8.3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