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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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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

허유선 | 더퀘스트 | 2022년 08월 15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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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62g | 145*210*16mm
ISBN13 9791140700776
ISBN10 1140700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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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철학이 고민에 답하다] 누구나 인생은 처음이기에 삶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인생에 질문을 던진다. 유명한 철학자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인생의 물음을 누구보다 천천히 그리고 깊게 고민한 이들의 생각 방식은 고민을 보다 자유롭게 풀어보고, 새로운 답을 낼 수 있는 작은 틈을 만들어줄 것이다. - 안현재 인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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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동국대학교 철학과에서 칸트 철학을 전공했다. 강의와 저술 작업 등을 통해 ‘철학한다.’라는 것이 원래 우리의 삶과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전하고, ‘잘 삶’에 관해 함께 철학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작업을 해왔다. 최근에는 기술이 사회와 삶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두고 기술매체철학,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의 윤리를 연구하며 철학을 일상적으로 풀어내는 팟캐스트 <포켓 필로소피―조금씩 익숙해지는 철학>의... 동국대학교 철학과에서 칸트 철학을 전공했다. 강의와 저술 작업 등을 통해 ‘철학한다.’라는 것이 원래 우리의 삶과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전하고, ‘잘 삶’에 관해 함께 철학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작업을 해왔다. 최근에는 기술이 사회와 삶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두고 기술매체철학,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의 윤리를 연구하며 철학을 일상적으로 풀어내는 팟캐스트 <포켓 필로소피―조금씩 익숙해지는 철학>의 공동 제작, 진행을 맡고 있다. 「인공지능에 의한 차별과 그 책임 논의를 위한 예비적 고찰―알고리즘의 편향성 학습과 인간 행위자를 중심으로」 「칸트 윤리학의 행위자 중심성과 공동체 윤리로서의 효력―자율적 행위자와 책임귀속 효과를 중심으로」 외 다수의 논문을 썼으며, 저서로는 『나는 너와의 연애를 후회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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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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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
평점8점 | g******i | 2023-06-04 | 신고
  책 제 목  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
  저      자  허유선  
  출 판 사  더퀘스트 

나는 갑자기 말도 안되는 철학을 해 보았다. 

철학이라는 단어가 나는 쉽지 않다. 책에서 "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이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많은 철학자, 현 시대의 사람들이 아닌 철학자들 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철학은 시험을 위한 철학이였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행복은 이런것이다. 남을 위해서 살아라...등등

 

철학은 무엇일까요? 생각이 아닐까요? 그래서 인지 책을 읽으면서 잡 생각에 빠져듭니다. 나와 상관 없는 부분에서는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 봅니다. 지금 내가 처한 환경에서는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철학은 무엇일까요? 3끼의 밥일까요? 아침에 밥을 먹으면서, 점심에 뭐 먹지? 점심을 먹으면서, 저녁은 뭐 먹지? 아무런 의미 없는 생각 같습니다. 그런데 의미 없는 생각은 없겠죠. 사형장에 가는 사람에는 다음 점심과 저녁은 없을 것이고, 지금의 한끼가 최고의 식사가 되지 않을까요? 누군가에는 철학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는 아무 의미 없는 생각일 뿐입니다. 

 

철학은 무엇일까요? 번아웃이라는 단어를 두고 곰곰히 생각을 합니다. 왜 번아웃이 오는거지? 번아웃은 또 무엇인가? 번아웃에 노자, 장자를 불러 옵니다. 그들의 사상에서 '무위'를 살펴 봅니다. 도가 철학에거 가장 이상적인 삶의 방식이라고 합니다. '무위'의 뜻이 어렵기때문에 '유위' 살펴 봅니다. 

84)유위란
무엇인가가 되려고 하고,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며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하는 태도입니다. 도가는 이 유위의 태도를 비판하며 무위의 태도로 살라고 합니다. 
......
도가의 무위 사상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라거나 노력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살아 있는 존재가 그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아가려는 노력은 자연스러운 거에요. 누구라도 노력을 아예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도가에서 경계하는 유위는 자신의 삶과는 어긋나는, 자신과는 점점 더 멀어지는 노력입니다. 
곧, 유위는 나를 인정하지 않고, 나를 지우며 다른 것이 되려고 노력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무위는 내 삶이 아닌 것에 '억지로, 무리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노력이 단지 수고로운 게 아니라 괴로워지는 순간은 대개 내가 멀어지는 일과 맞닿아 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일을 하는 사람에게 몰리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노는 사람은 마냥 놀고 일하는 사람만 일하게 됩니다. 여기서 번아웃이 오는 사람은 일을 하는 사람일 겁니다. 자신이 모든 짐을 지고 가야 할것 같은 마음이 생기겠죠. 인정 받고 싶은 마음에 무리하게 일을 가져오는 상사도 있습니다. 운동도 무리를 하면 건강에 무리가 오게 됩니다. 준비 운동하고 천천히 자신의 상태를 보면서 운동을 해야 겠죠? 

 

철학은 자신의 상태를 보는것이 아닐까요? 도가를 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도가라는 사상을 공부하다 죽었을 겁니다. 공부를 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으려고 했으니 말이죠.

 

저는 번아웃에 대해서 작은 철학을 한다면? 누군가에게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번아웃으로 가는것이 아닐까요? 못하는건 못한다. 어려운것은 어렵다. 나의 능력은 이정도 이다. "같이 하자"라고 말을 못해서 생기는것이 아닐까요? 인정 받을 필요 없이 자신의 위치를 보고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능력이 넘어서는데 무리하게 일을 하면 마음과 몸이 화가 날거 같내요. 맞아요. 화가 납니다. 

 

오래 살아봐야 100년을 못 살것이며, 60이 넘어가면 골골 거리면서 병원의 단골 손님이 되겠지요? 그럼 행복은 어떤걸까요? 이 행복에 대한 생각은 그때나 지금이나 풀기 어려운 철학인거 같내요. 나를 위해 철학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행복이 아닐까요? 모두 같이 행복할것인가? 나만 행복 할것인가? 내가 행복하니 모두가 행복할 것이다. 소수를 희생하고 다수가 행복한 것이 필요하다. 이런 저런 사상들이 있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에서 멈추지 못하는 열차를 어디로 보낼 것인가? 30명이 있는 곳으로 보낼 것인가? 2명이 일하는 곳으로 보낼 것인가? 2명이 죽으면 30명이 행복한 결말을 얻을 것인가? 2명을 죽이게 한 사람은 기쁠 것인가? 하나의 이야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공리주의는 소위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구호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더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 있으면 그것이 가치 있는 행동, 곧 더 '좋은' 행동이라는 입장입니다. 더 좋은 것,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루기 때문에 공리주의는 '윤리학'에 속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윤리학에 대해 생각할 때 떠올리기 쉬운 금욕적인 생활, 이것도 하면 안 되고 저것도 하면 안 되고 같은 교장 선생님 말씀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일단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가치가 인생의 행복이니까요. 물론 여기서 행복은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서 쾌감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만족감과 고통의 문제로, 몸과 마음의 만족감을 증진하고 고통을 줄이는 일입니다.

내가 2명에 속한다면? 나는 과연 30명을 살린 사람으로 행복 할 수 있을까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생각들이 나를 발전하게 할것인가? 아니면 나를 힘들게 할 건가요? 

무엇보다 우리에게는 적당한 거리를 두는 일이 필요합니다.
상대를 비난하고 나마저 같이 무너져, 관계의 든든한 축을 허물지 않을 만큼의 거리요. 고통이 우리의 관계를 전부 삼키지 않도록 나의 일상을 꾸려갈 수 있는 약간의 간격이 우리에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곁에 있어줘야 한다는 마음에 감당하지 못할 일을 무리하게 도맡으려 한다면 상대가 미워지고 싫어지기 쉽거든요. 깨지지 않는 바위를 계속 두드리는 계란이 되면 무기력함과 좌절감을 느끼게 되니까요. 상대를 위해서라도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나 자신을 뒷전으로 두지 마세요. 내가 지쳐버리면 나중에 그 사람을 위해 정말 힘을 내야 할 때 손 하나 까딱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고통과의 동거는 어쩌면 장기 레이스입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너무 애써서 무엇인가를 하려 하지 말고 감당할 수 있는 한에서 평범하게 곁에 있어주세요. 먹고 마시고 걷고 햇볕을 쐬고…. 상대가 잊고 있을 작고 사소한, 그러나 가장 필요한 일상의 순간을 함께하면서요.

행복함과 고통은 오래 가지 않더군요. 자신을 이길 무언가를 찾는것? 그것이 철학이 아닐까요?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의 어두운 삶을 살아보고, 자기계발서를 보면서 오늘도 하루를 힘차게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나는 어떻게 철학을 할까요? 다시 질문을 바꿔서 나는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요? 오늘도 하루를 주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스티브 잡스의 오늘 최선을 다 했는가? 이 말에 최선에만 집중하지 말고, 나는 오늘 나를 위해서 잘 살았는가? 라고 생각해 봐야 할지 않을까요? 잘 농땡이치고, 주식의 그래프를 보면서 즐거워 하고, 슬퍼하고, 누군가 알아주지 못하지만, 나는 오늘 잘 논것에 대해서 즐거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하루를 즐겁게 놀면 잠자리 얼굴은 행복해 보입니다.

 

나는 오늘 잘 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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